기온역까지 도보 약 3분, 하카타역까지 도보 약 8분, 캐널시티와 나카스 노점까지 도보 약 5분. 텐진에서도 도보 거리로 편리합니다!
본 플랜은 실료만 가능합니다. 식사 준비가 없으므로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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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플랜은 아침 식사만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녁 식사는 준비되어 있지 않으므로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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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 18제곱미터♪ [더블룸] [흡연]
본 플랜은 실료만 가능합니다. 식사 준비가 없으므로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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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플랜은 아침 식사만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녁 식사는 준비되어 있지 않으므로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본 플랜은 아침 식사만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녁 식사는 준비되어 있지 않으므로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느긋하게 18제곱미터♪ [트윈룸] [흡연]
博多駅から近く、繁華街へも徒歩で行け、大満足。機会があれば又利用したい!
誰も居ないのに4階でエレベーターが止まった。壁にマチ針が刺してあった。意味不明。怖い。
部屋の掃除が行き届いていなかったのが何よりの不満。帰りがけに忘れ物点検としてベッドの下をのぞいてみたところ、空き缶やら使用済みスリッパやら出てくる始末…。2階の部屋を割り当てられたが、外気に当たる廊下を通らねばならず、暑さが避けられないのも不満(不快)だった。立地自体は悪くない(地下鉄祇園駅からだと国体道路から入っていくのが分かりやすい。荷物が少なければ博多駅からも歩ける)だけに色々と残念。(なお台風による計画運休通知のため、2泊目は泊まらず1泊+デイユースの形になったが、これは致し方なし、と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