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노사키 온천 니시무라야 혼칸

에도시대 안정년에 기노사키 온천의 땅에 창업한 “니시무라야 본관”은, 당시부터 변함없이 지켜온 전통과 격식을 겸비한 여관. 질 높은 환대로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저녁식사◆ 타지마 소, 고노토리 쌀을 비롯해 현지 제철 식재료를 엄선하여 잡았다. 슌채 회석 요리를 객실에서 드실 수 있습니다. ※2 방 이상의 그룹 님의 경우는 개인실의 식사처를 준비하겠습니다. ◆조식◆ 「이즈미 영의 사이」에서 일본과 서양 아침 식사의 제공이 됩니다. 예약 시 원하는 조식과 시간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일식 or 양식/7:45or8:15or9:00 ◆기로사키 온천◆ 개탕 1300년의 역사를 가진 기노사키 온천의 삶으로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니시무라야 본관의 대욕장〕 ・요시노유: 히노시가 향기로운 대욕탕과 노천탕 ・후쿠노유: 중국의 포장지를 도입한 욕실과 노천탕 ・상노유：채색 넘치는 안뜰을 바라보는 욕실 〔외탕 순회〕 숙박 중에는 시로사키 온천 거리의 「외탕 여권」을 발행! 코모노유, 만다라유, 고쇼노유, 이치노유, 야나기유, 지조유, 사토노유 전 일곱 곳의 온천에 무료로 입욕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특전・할인 등의 병용은 불가능합니다. ※2023년 4월 1일 숙박분부터 기존의 입탕세 150엔 외에 별도 입욕료 280엔이 걸립니다. ※2023년 4월 1일부터 전관 금연이 됩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기로사키 온천에서는 외탕·온천 자원을 지키기 위해, 노천탕 첨부 객실 등 개인 점유 스페이스의 욕실에서는 끓는 물(백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욕탕 · 전세 목욕에 대해서는 온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절경! 다케다 성터까지는 차로 약 1시간입니다(기타긴키 도요오카 자동차도 경유). 꼭 이 기회에 기노사키 온천 제일의 전통 여관 니시무라야 본관에 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