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에노카제

【스탠다드 플랜】 대반 가지가 노토를 여행했을 때, 만엽집의 노래에 시전한 「동풍」. 바다에서 오는 이 바람은 풍어, 풍작, 행복을 가져다 주며, 노토에서는 '굳이 바람'이라고 불립니다. 「굳이 바람」은, 옛부터 풍부한 풍토를 만들고, 이 땅 특유의 문화를 키워 왔습니다. 이 바람이 기른 마음의 온기를 소중히, 기분 좋은 바람을 느끼는 당관에서, 천천히 보내주십시오. ※주의 사항※ ・7명 이상(어린이 포함한다)으로 예약의 경우, 식사 회장은 소연회장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연회장에서는 쇼를 보실 수 없습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2세~초등학생 미만의 어린이로 식사・침구 불필요의 경우는 시설 사용료로서 2,200엔이 걸립니다. ・2세 미만의 어린이는 시설 사용료가 불필요하므로 비고란에 메시지로 입력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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