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분들의 친절함 그리고 예약한 방의 접근성은 실로 최고였습니다 노천탕과 리셉션까지의 거리 가운데 있어서 그냥 쉽게 어디든 다니기 좋았습니다 게다가 아침 저녁 식사는 한국에 돌아와 생각 날 정도로 맛있었으며 픽업샌딩과 료칸의 중추적 역할을 해주셨던 분은 저희의 처음과 마지막을 장식해주셨는데 친절하시고 아이의 유카타 겉옷까지 챙겨주시고 옷에 커피 흘렸을때 세탁 해주셔서 진짜 감사했습니다 다시한번 부모님과 또 방문하고 싶은 2박으로 아쉬운 곳 이었습니다
료칸이 오래되어 더 운치있고 좋아습니다. 식사와 서비스모두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