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시마렌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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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종별 검색
- 경차(~4 명)
- ¥6,710(세금 포함)~/12시간
- 소형차(~5 명)
- ¥7,040(세금 포함)~/12시간
- 중형차(~5 명)
- ¥8,580(세금 포함)~/12시간
- 대형차(~8 명)
- ¥24,200(세금 포함)~/12시간
- 미니밴(~8 명)
- ¥11,880(세금 포함)~/12시간
- 친환경 차(~8 명)
- ¥9,020(세금 포함)~/12시간
- 기타 (트럭, 오토바이)(~8 명)
- ¥9,790(세금 포함)~/12시간
4월 17일 기준 가격
인기 지점
주요 공항, 역, 지역별로 검색
인기 렌터카 회사
야쿠시마에 관한 유용한 정보
- 교통기관의 특징
- 다리나 터널이 없는 야쿠시마 섬은 육로로는 갈 수가 없습니다. 반드시 비행기나 배를 이용해야 합니다. 섬의 항구인 미야노우라항과 안보항까지는 가고시마항에서 페리가 하루 1편, 고속선이 하루 7편 운항합니다. 섬에는 철도가 없고 노선버스도 매우 적기 때문에 렌터카를 빌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공항의 특징
- 야쿠시마공항까지는 가고시마, 오사카, 후쿠오카에서 출발하는 직항편이 있습니다. 가고시마공항에서는 약 30분이 걸리며 하루에 5편이 운항합니다. 오사카 이타미공항에서는 약 90분, 후쿠오카공항에서는 약 65분이 걸리지만 두 공항 모두 하루에 1편만 운항합니다. 공항에는 다양한 렌터카 회사가 있기 때문에 곧바로 렌터카를 타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단, 공항에는 ATM이나 외화 환전기가 없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 명소 정보 및 관광지
- 일본 최초로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야쿠시마 섬은 전체의 약 90%가 산지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신비로운 에너지가 느껴지는 영험한 장소가 많을 뿐만 아니라 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 야쿠스기 삼나무 원생림을 걸을 수 있는 트레킹 코스와 산책로도 정비되어 있습니다. 차량을 이용하면 약 3시간만에 한 바퀴를 둘러볼 수 있는 작은 섬이기 때문에 당일치기로 관광하기에도 좋습니다. 차를 타고 그저 돌아다니기만 해도 가는 곳마다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관광 코스로는 공항에서 차로 약 40분이 걸리는 시라타니운스이 협곡이나 안보항에서 약 30분 거리에 있는 야쿠스기랜드를 추천합니다. ‘모노노케히메’의 배경이 된 고케무스모리 이끼의 숲,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식물로 여겨지는 조몬스기 삼나무, 윌슨 그루터기를 트레킹으로 둘러보는 코스가 가장 대표적입니다. 공항에서 남쪽으로 반 바퀴 정도 이동하면 일본의 100대 폭포 중 하나인 오코 폭포가, 북쪽으로 45분 정도 달리면 전 세계에서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붉은바다거북의 산란지 니가타 이나카 해변이 나타납니다. 이 외에 스노클링이나 패들보드, 카누 등의 마린 액티비티도 인기가 많습니다. 구치노에라부지마 섬과 다네가시마 섬으로는 페리로 갈 수 있습니다. 외국인 가이드가 진행하는 체험 투어나 영어로 된 정보 사이트 등 외국인을 위한 시설이